728x90
걷기를 시작했다.
하루 만보를 목표로 가능한 매일 걷는중이다.
길을 따라 걷다보면 지난 몇년간 보지 못했던 다양한 풍경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좋아하는 목소리를 들으며 걷는 그 시간이 마음에 고요함을 가져온다.
숲길을, 산길을, 바닷길을, 하천가를 따라 걷는다.
728x90
'All about Rin5star > Stories fro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살쟁이는 과연 누구? (4) | 2015.01.23 |
---|---|
맛있는 발견, 남포동 푸키면가 (0) | 2015.01.07 |
삼둥이 달력 (0) | 2015.01.07 |
부산롯데호텔 중식당 '도림(桃林)'에서 송년회를... (2) | 2014.12.29 |
귀여운 세남자 배우 송일국의 세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 (0) | 2014.12.24 |
서른이 다 되어가도 철이 들지 않는 이유? (2) | 2014.12.23 |
오랜만에 남기는 근황 이야기 (3) | 2014.12.23 |
꽁꽁 숨겨두고 나 혼자만 알고싶은 곳 Cafe MARO (3) | 2014.09.11 |
건강을 위해 하는 일 : 매일 2L씩 물 마시기 (2) | 2014.08.24 |
돌아온 감성깡패 버스버스커의 장범준 솔로앨범 1집 (0) | 2014.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