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조카들도 잠시 예뻐하고 마는 내가 아기와 사랑에 빠졌다.

'슈퍼맨이 돌이왔다'에 출연중인 배우 송일국씨의 세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

추사랑도, 이휘재씨네 쌍둥이 서언이, 서준이도 다들 귀엽지만 하나도 둘도아닌 셋씩이나!!

당분간은 이송가네 삼형제를 이길 귀여움은 없다고 생각 해 본다.

무한도전을 즐겨보긴 하지만 한번도 무한도전 달력을 사야겠다는 마음을 먹은적이 없었다.

스마트폰이며 랩탑에 있는 달력만으로도 충분 했고, 딱히 달력에 뭔가를 표시 해 가며 쓸 일도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아침 잠결에 접속한 페이스북에서 송일국씨네 삼둥이 달력을 예약판매 한다는 글을 봤다!!!!

얼마전 방송에서 고생 해 가면서 1월부터 12월까2015년 달력을 만들 사진을 찍더니

시청자들의 원성에 결국 판매까지 하기로 했나보다.

송일국씨의 사진 솜씨며 모델이 좋아서인지 일반 판매용 달력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퀄리티의 달력이 나올거 같다.



더더군다나 수익금은 전액 사회공헌분야에 기부한다니, 정말 착한달력이라는 생각이 든다.

평소 방송에서 보이던 송일국씨의 육아모습이라던가 언동을 보아 혹시 달력제작 판매를 한다면 당연히 기부 하겠구나 생각 했는데, 역시나 였다.



총 15만부를 제작해 12월 31일까지 예약판매를 한다고 하는데 벌써 구매 예약이 8만부가 넘었다. (11시 30분 기준)

나도 저 8만명중 한사람이겠지..

김슨생이 두부 내가 한부 총 세부의  달력을 예약.

1월 5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 한다는데 얼른 달력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다.

월요일은 출근 해야해서 일요일이 빨리 지나가는게 아쉽기만 하지만, 삼둥이를 생각하면 얼른 일요일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갈팡질팡 갈대같은 내마음.








Posted by Rin5star